기존 회사내 Share folder 에 "To do List" 엑셀로 만들어 업무를 많이 진행했으나 무언가 좀더 효율적인 방법이 없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I'm tired to check To do list at the share folder so i begin to think about more efficiency way.
이와 관련 AI 문의 결과 추천 프로그램은 하기와 같았다.
Let's talk w AI.
1. Slack
- 미주 바이어와 업무 진행시 같이 사용을 요청하여 꽤 오래 사용하였으나 불편하였다.
이유는 여기에 정만 많은 사람이 중구 난방으로 한마디씩 하고 업데이트 하는데 나중에 결론을 찾기가 힘들고, 별도 이메일을 안주니 정리가 좀 안되는 느낌이였다.
- no! i had bad memory for slack. i used for a while because one of my USA customer use this one internally.
it looks good to see overal idea, comment from many people but my role was organize all information and make sure process & detail. it's difficult to find out final decision for alot of topic and i asked my customer to use email.
Only some part we begin to use Slack at that time.
2. Microsoft Team
- 현지 직원들끼리 일부 사용을 하고 있었으나, 무언가 비주얼이 내스타일이 아니였다.
- My team have already used by themselves but visual is not my style. it's not cool at all.
5. Notion
- 한동안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였는데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맞지 않아 제외하였다.
- I have used more than year but it's not for Team work. i feel it's more personal note.
6. Google Workspace
- 다른것도 만찬가지지만 유료에 최근 사용하려다 불편함을 느껴 제외하였다.
- No! recently i try to use due to conference meeting AI function. but it's not free at all, just trial for short time and not convinience.
결국 남은 옵션은 3,4,7.
so what i have is only# 3,4,7.
** Trello
처음 등록전 화면은 개인적으로 합격 1st visual is ok!
등록하기전 내가 원하는 사용 방식을 언급하니 Jira 를 추천해준다. but when they check my purpose to use, they recommand Jira. I guess it's same company? I am not sure.
일단 Trello 로 진행해보자. anyway, let's do Trello 1st
등록 후 처음 들어갔는데 일단 색깔이 내 스타일이 아니였다. 아마 변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처음에 거부감이 생겼다. Jira 로 가보자....
after register, i do not like this color... i guess it can be changed but my 1st feeling is not good.
Let's move Jira.
** Jira
아까 Trello 에서 연결되었던 Jira 로 이동 Trello make connecting to Jira.
보여지는 화면 구성은 괜찮았으나,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느껴졌다.
Visual is ok but still not convinience.
1. 관련 주제에 대한 항목 확인시, 새로운 팝업창이 뜨는 구조임.
when we check each topic, new pop-up window is comming.
2. 내용 업데이트 할때마다, 별도 저장을 눌러줘야 하는 단계가 많이 필요하고 무언가 자잘한 터치가 많이 필요한 것이 느껴졌다.
to update, revise each detail, i have to click "save" and other stage as well. I mean it has more process for every step.
** Asana
일단 화면 구성은 마음에 들었다.
아까 사용했던 Jira 와 비교해서 사용해보니, 자잘한 손이 덜필요한 느낌이였다.
I like overall looking and it does not need alot of process for each.
1. 각 항목 선택시 오른쪽에 관련 내용 나오고 쉽게 수정 가능하다.
추가 버튼을 여러 번 누를 필요 없고 보니 수정이 자유롭고 좀더 수월한 느낌이였다.
the detail for each topic is coming at the right side and it's easy to revise.
2. 항목별 쉽게 드래그하여 다른 항목 이동이 가능, 수정, 삭제 또한 쉽게 할 수 있었다.
easy to move by dragging.
3. 타겟 날짜, 현재 상황 업데이트, 관련 업무 진행 담당자도 지정 가능하였다.
I am able to update due date, present status, situation + designating specific person.
4. 사용전이지만 기타 AI 기능이 있고, 슬랙, 아웃룩과도 연동이 되는 것으로 나왔다.
>> 이는 좀더 사용해보고 필요하면 유료 사용 전환 후 업데이트 해보도록 하겠다.
there is AI function, it can be connected Slack, outlook. but i will use it later if it's necessary.
하루가 지나서 좀더 사용해 보았고, 역시나 Jira 보다는 Asana 가 수월한 것으로 최종 결론 내렸다.
( 주요 팀원들도 짧게 사용해 보고 대부분 Asana 를 선호하는 것으로 의견이 나왔다)
My final choice is Asana! even my team as well.
찾아보니 좀더 많은 기능 사용을 위해 튜토리얼을 제공하고 있다.
There is tutorials to use more functions.
https://academy.asana.com/page/video-tutorials
내가 마음에 들었던 다른 기능은, 업무당 인원 지정에 따라, 현재 업무 배정량과 현황 같은 것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었다.
my other favorite point was, i can check how many tasks each person has it now.
이제 더이상 예전같이 엑셀 중심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지만, Free Trial 은 30일, 이후에는 Basic 으로 기능이 막힌다고 하는데, 그때 가서 다시 한번 보고 유료화 사용을 생각해봐야 겠다.
no more excel but free trial is only 30days. after that, i can only use Basic function.
let me use 30days 1st then i will think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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