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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쿰바백팩커

  • Time Line_호주 시드니_Day3

    2024.09.21 by HellloJay

Time Line_호주 시드니_Day3

10-Feb 처음 이틀간 너무 무리를 했는지.여름이지만 상대적으로 추워 하고목도 아프다고 하고.아이들이 힘들어했다. 베트남과 달리, 여름이지만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시내 구경 후,블루 마운틴은 오후에 출발하려 했으나,오늘 다른 일정은 전부 캔슬.  아침 먹고 블루 마운틴으로 바로 이동하였다.모든 러기지를 챙겨갈 필요가 없어, 2개는 근처 보관 가능한 편의점에 보관.2개만 챙겨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거의 2시간 동안 지하철을 탔다. (한번 환승) 지하철 밖 주위도 보고 책도 보고 얘기도 하다 보니 금방?? 도착.1. Blue Mountains YHA 사실 여행 계획을 짜면서 카쿰바, 블루 마운틴의 2박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많았다. 여기서 2박을 하는게 괜찮을까?  짧은 기간 동안 너무 시간 낭비하는게 아닐..

여행, 생활 정보 2024. 9.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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