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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Line_호주 시드니_Day2

    2024.09.18 by HellloJay

  • 그래서 총 얼마 들었다고? 7박 (4인 가족) - 호주 시드니

    2024.09.10 by HellloJay

Time Line_호주 시드니_Day2

9-Feb 나의 처음 계획 1.오페라하우스 2.로열보태닉가든스 및 공원 구경3 3, 시드니박물관 4.아트 갤러리 오브 뉴사우스웨일스주 5. 세인트 메리 대성당 6. 아치볼드 분스 & 하이드 공원 7. 호텔 복귀 하지만.. 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투어가 있어 예약. 한국인 전용 가이드가 있는 시간대가 많지 않고 당일 아침에 예약하고 보니 시간이 타이트했다. 그래서 호텔에서 오페라 하우스까지 우버 이동. 오페라 하우스 완성까지의 히스토리, 기타 에피소드, 숨겨진 기능?? 몰랐던 것들을 한번 들어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기억에 남는 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공연장 안에 들어가서 앉아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내부 공연장에는 롹밴드가 당일 저녁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다...

map 읽는 남자 2024. 9. 18. 00:00

그래서 총 얼마 들었다고? 7박 (4인 가족) - 호주 시드니

2024년 구정 (베트남 TET)- 호치민 -> 시드니 - 2/7 밤비행기 출발 -> 2/15 오전 비행기로 복귀 ** 시드니에 7박 8일간의 기간 동안 쓴 비용. 8,780,284원 역시.. 비행기와 호텔값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어쩔 수 없지. 차 렌트는 신경 쓸것이 많을 것 같아서 포기. 대중 교통 및 우버 사용하기로 하고 숙소도 최대한 대중교통을 타기 불편하지 않은 곳으로.그 결과, 모든 대중 교통도 타보고 태슬라도 사이즈 별로 타보고 ㅎㅎ(베트남에는 태슬라가 없다..) 호주 우버에서 신기한 것..차를 잡을때 고르는 차의 종류 중에 친환경 차가 있었다. 나름 계획은 치밀하게 세웠으나..현실적으로 너무나 빡빡했던 나의 계획,가족들의 체력여름이지만 베트남보다 훨씬 춥게 느껴지는 날씨로..아..

map 읽는 남자 2024. 9.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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