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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 오페라, 어디까지 가봤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관람 후기 - 시드니

    2025.02.12 by HellloJay

  • Time Line_호주 시드니_Day2

    2024.09.18 by HellloJay

  • Time Line_호주 시드니_Day1

    2024.09.16 by HellloJay

오페라, 어디까지 가봤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관람 후기 - 시드니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을 본적이 있다.'라는 이 한마디를 할 수 있게, 아이들과 공연보러 시드티 오페라 하우스 방문.미리 예약을 하였고, 선택의 폭이 많지 않아,대중적인 오페라를 공연하는 “Great Opera hits” 를 미리 예매.티켓은 Box office 에서 찾는 것으로 하였다.6시 시작인데 4시 40분쯤 도착.박스 오피스에서 컨펌 이메일을 보여주고, 이름을 이야기 하니 바로 티켓을 전달해줌. 기다림 없이 빨리 진행되었다.공연 전에 무언가 먹을까 하였지만,오페라 하우스 근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 공연장으로 올라감.티켓을 보여줘야, 오페라 하우스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다.안에서는 간단하게 핑거푸드 음식과 와인등을 팔았고,아이들이 배고파 하여 간단하게 음식을 좀 먹고 앉아 있었다...

여행, 생활 정보 2025. 2. 12. 13:48

Time Line_호주 시드니_Day2

9-Feb 나의 처음 계획 1.오페라하우스 2.로열보태닉가든스 및 공원 구경3 3, 시드니박물관 4.아트 갤러리 오브 뉴사우스웨일스주 5. 세인트 메리 대성당 6. 아치볼드 분스 & 하이드 공원 7. 호텔 복귀 하지만.. 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투어가 있어 예약. 한국인 전용 가이드가 있는 시간대가 많지 않고 당일 아침에 예약하고 보니 시간이 타이트했다. 그래서 호텔에서 오페라 하우스까지 우버 이동. 오페라 하우스 완성까지의 히스토리, 기타 에피소드, 숨겨진 기능?? 몰랐던 것들을 한번 들어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기억에 남는 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공연장 안에 들어가서 앉아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내부 공연장에는 롹밴드가 당일 저녁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다...

여행, 생활 정보 2024. 9. 18. 00:00

Time Line_호주 시드니_Day1

8-Feb 1. 시드니 공항 오랜만에 긴 비행을 끝내고 시드니에 무사히 착륙 수월하게 입국 수속을 하고, 우버를 잡아서 첫 호텔에 왔다. 2. Mantra on Kent Sydney 호텔 도착. 아직 12시전. 화려하지 않고 심플한 로비. 호텔은 시내의 위치가 좋은 적당한 비즈니스 호텔 느낌. 방도 준비 전이고.. 짐을 맡기고는 다같이 밖으로 나왔다. 3. Queen Victoria Building 피곤했지만 첫날이라 열정이 넘쳤다. 베트남과 다른 거리와 상점, 신호를 잘 지키는 사람과 차량. 멋진 건물이 있는 거리를 지나서 QUEEN VICTORIA BUILDING 쪽으로 구경하러 갔다. 다들 배고파서 Food court 에서 점심을 먹고.오랜만에 COLES!! 에서 장을 보고, 호텔에서 연락받고 체크..

여행, 생활 정보 2024. 9. 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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