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와 관세에 흔들리는 세계_미국 정책에 따른 경제 현황
지속되는 불투명한 미국 관세 정책에 따라, 고민이 많아 지는 가운데,
금주에 있었던 내용들을 조심스럽게 정리해 봅니다.
1. 달러 불신 확대
- 시장에서 달러 자산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며,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 중.
>> 과연 미국채가 계속해서 안전자산으로 생각 될 수 있을 것인가?
>> 달러 약세 압력이 심화되면, 글로벌 통화 체제의 균열 및 위안화, 유로화 등 대체 통화 부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트럼프의 보호무역 회귀
- 트럼프의 고율 관세 위협 재개, 특히 유럽과 중국을 겨냥. 관세 유예의 활용 또한 시장의 주요 변수로 부상.
>> 정치 리스크가 무역구조와 공급망을 흔들 수 있으며, 특히 한국·베트남·멕시코처럼 중간재 수출 중심 국가에 단기 충격이 가능해 보입니다.
3. 미국 경제 둔화 조짐 & FOMC 정책 반응 무뎌짐
- 최근 CPI (소비자 물가 지수 : Consumer Price Index) 나 고용지표 발표에도 시장 반응이 무디며, 경제 지표의 체감 신뢰도가 약해짐.
>> 과거와 달리 "지표 기반 대응"보다 "정치적 요인, 무역 이슈"가 시장의 주요 동력. 결국 불확실한 정치적요인이 전체적인 예측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4. 달러 약세의 수출기업 영향
- 한국 본사-해외 생산법인-미국 수출 구조를 가진 기업의 경우, 달러 약세는 매출 감소로 이어짐.
>> 환헤지 미비 시 실적 타격. 특히 섬유·전자부품·자동차부품 업종은 리스크 커보입니다.
5. 미국 부도 가능성 시나리오
- 혹시나 만약 미국이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고 디폴트에 가까운 상황이 온다면, 글로벌 투자자들은 대체 자산으로 이동.
>> 현재 미국 국채 중심 포트폴리오는 위험. 실물자산, 원자재, 비달러 지역 (유럽, 인도, 중동 등)으로 자산 분산 필요
그렇다면 트럼프의 속셈은 뭘까?
1. 정치적 기반 다지기 – '반세계화' 민심 겨냥
- 러스트 벨트(쇠락한 제조업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용
-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구호는 실제로는 제조업의 부활을 의미 : 관세는 그 수단
2.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주도권 쥐기
- 트럼프는 중국 중심의 공급망을 해체하려고 합니다.
- 애플, 테슬라, 삼성 같은 기업도 이미 베트남, 인도, 멕시코 등으로 생산기지를 분산 중
- '차이나 디커플링' 이라는 전 세계적 흐름에 미국이 주도권을 쥐겠다는 겁니다.
>> 관세는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전략 무기이며, 동맹국에게도 그 위력을 보여주는 수단
3. 국내 기업 유턴 유도 – 일자리 창출
- 관세와 보조금을 통해 미국 기업이 다시 미국에서 공장을 짓게 만들려는 정책
예: 테슬라, 인텔, TSMC 등이 미국 내 생산시설을 확대하거나 계획 중.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게 미국에 정말 좋을까??
1. 일시적 효과는 있어 보임.
- 반도체·전기차 등 특정 산업에서 제조시설 투자 증가
- 중서부 지역의 일부 고용 증가
2. 부작용은?
- 소비자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자극)
>> 관세는 결국 기업의 원가 상승 → 소비자 가격 전가
-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혼란
>> 예측 불가능성, 관세 정책 반복은 투자심리를 위축
- 금리 인하 여력 감소
>> 인플레 자극 때문에 연준은 금리를 쉽게 내릴 수 없음
-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비용 경쟁력 저하
>> 미국 내 제조비용이 여전히 높기 때문
* 단기적: 민심 잡기, 중산층·제조업 노동자 표심 얻기
* 중기적: 공급망을 ‘중국 중심’에서 ‘미국 중심 또는 다극 체제’로 재편
* 장기적: 미국 주도의 무역질서(특히 기술과 에너지 분야) 재구축
개인적으로는 트럼프 임기 내 인기 및, 미국 보다는 트럼프 개인의 '브랜드 가치' 를 극대화 하려는게 아닐까 싶은데...
트럼프가 퇴임 후 뒤의 정부가 모든 뒷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미국관세정책
#미국불안감
#트럼프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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